검찰, 1심 무죄 형량 다시 선고해야박 전 총장, 표적수사 의혹 제기 지난 9일 사립학교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박범훈 전 총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1심에서 박 전 총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형량을 줄여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를 선
예약도서, 10명 중 3명 취소 안 해프로그램 진행 어긋나 피해 주기도사전 예약 후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이를 의미하는 ‘노쇼’가 교내에도 일부 발견되고 있다. 현재 노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곳은 ▲학술정보원 ▲교수학습개발센터 ▲다빈치인재개발원 등이다. 학술정보원의 ‘노쇼’는 도서를 예약 신청한 후 찾으러 오지 않는 학생들이다. 대출이 예약된 경우 학
시설팀, 동방 8.7평 통일하자 제안동연 “시설팀 제안 수용 못 해” 지난 1일 102관(약학대학 및 R&D)에서 ‘서울캠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전동대회)’가 개최됐다. 전동대회가 시작되기 전 학생회관 이전과 관련된 공개토론회가 열려 205관(학생회관) 내 동아리 시설 이전 문제가 논의되기도 했다. 공개토론회에서 ‘서울캠 동아리연합회(동연)’는 동아리 시설
학문 단위별 선거일정 결정돼16학번 신입생도 투표권 행사일부 학문단위의 학생회 재선거 및 선거가 이번 달에 이뤄진다. 재선거를 하는 학문단위는 총 6개로 ▲문예창작전공(16~17일) ▲사진전공(16~17일) ▲교육학과(16~17일) ▲경제학부(22~23일) ▲지식경영학부(17~18일) ▲정치국제학과(22~23일)다. 재선거가 이뤄지는 학문단위 중 재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