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한글자막, 한국수어가 함께 제공됩니다.지난해 12월 영화 '기생충'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봉준호 감독은 “‘자막’이라는 1인치 장벽을 넘으면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는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그 1인치 장벽 때문에 농인은 영화 관람에서 소외받고 있습니다.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다섯번째 이야기는 영화를 읽는 사람들 농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통합교육.물리적 통합은 70%를 넘어섰지만 그 안에 소외받는 학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네 번째 이야기는 '통합교육'입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아이를 낳고 돌아온 그들에게 학교는 더 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니었습니다.기본적인 수유실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대학가.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세 번째 이야기는 '부모학생과 수유실'입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할 의무가 있는 친권자.그러나 친권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 아이들은 그늘에 가려지게 됩니다.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두 번째 이야기는 '아동학대와 친권'입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
의약품의 점자표기 품목 비율은 단 0.2% 비장애인들은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는 의약품이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겐 똑같은 상자일뿐입니다.중대신문 다큐멘터리 '소담소담' 첫 이야기는 '의약품 점자표기의무화'입니다. 기획 · 제작ㅣ중대신문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