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다큐멘터리인데 해설이 없잖아. 이건 기본이 안 된 거야.” 중대신문 뉴미디어부의 첫 다큐멘터리 ‘소담소담’을 본 전공교수님의 평이다.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다. 10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영상은 배려 없는 세상을 나무랐지만 이를 제작한 기자조차도 배려가 없었다. 좀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가 되면서 언론도 빠르게 발 맞춰 가고 있다. 뉴미디어는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등장했다. 언론사들은 시선을 끄는 방법에 초점을 두며 SNS 채널을 운영하기
혹시 교내 자판기에서 편의점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대신문이 목마른 여러분을 위해 발로 뛰며 조사했습니다. 자판기가 어디에 있는지, 편의점보다 얼마나 더 싼지, 어떤 제품을 파는지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가격은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이마트24와 비교했습니다.
이번학기부터 뉴미디어부는 학내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카드뉴스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대신문을 홍보하고 더 많은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이었죠. 에브리타임 활동을 시작한 초기에는 반응이 좋았습니다. 방학 중에도 콘텐츠가 꾸준히 업로드되자 학생들은 중대신문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계속되는 칭찬 속에서 ‘안성캠에서 살아남기’ 카드뉴스를 업로드 했을 때 일입니다. 카드뉴스에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이 와 있더군요. 누군가 제 콘텐츠에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이 기뻐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하다 출출할 때, 아침을 걸러 배가 고플 땐 나를 이용해요! 드디어 서울캠 교내자판기 시리즈 시작합니다. 과자부터 유제품까지 모든 걸 갖춘 서울우유 자판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중앙대 앱은 왜 이렇게 많나요?’, ‘통합할 수는 없나요?’, ‘이 오류 왜 뜨는 거죠?’ 앱에 대한 불만, 중대신문이 알아봤습니다. 중앙대학교 앱 Q&A 보고 궁금증 해결하세요! ‘중앙대 앱은 왜 이렇게 많나요?’, ‘통합할 수는 없나요?’, ‘이 오류 왜 뜨는 거죠?’ 앱에 대한 불만, 중대신문이 알아봤습니다. 중앙대학교 앱 Q&A 보고 궁금증 해결하세요!
안성캠 통학버스 요금이 오는 8일부터 700원 인상된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아직 별다른 공지를 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중대신문이 먼저 알아봤습니다. 중대신문 카드뉴스 보고 환불 기간도 놓치지 마세요!
중앙인 여러분, 지치고 힘들 때 어디에 기대시나요? 중앙인의 마음을 기댈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중대신문이 중앙대 정신건강관리 시스템을 살펴봤습니다.
계속 지연되던 외국인 멘토링 장학금 입금. 답답하셨죠? 그 이유, 중대신문이 알아봤습니다.
[지역보도] 당신의 쉼터 안전한가요? 내가 사는 건물이 ‘위반건축물’인지 혹시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방 쪼개기, 불법 용도변경, 불법 증축 등 수많은 위험을 안고 있는 위반건축물. 중대신문이 흑석동과 상도동의 위반건축물을 살펴봤습니다.
[뭣이中허니] 안성캠 통학버스‘우리 집에서 안성캠까지 셔틀버스가 있을까?’ 여기서 확인하세요! 중대신문이 안성캠 통학러를 위해 안성캠 통학버스를 정리했어요. 뭣이中허니(중앙대 꿀팁)와 함께 안성캠 통학버스 완전 정복하고 학교까지 편하게 등교하세요!
2018 중대신문 소개영상입니다.영상제작|최지인, 홍설혜, 이지인 기자
지난달 중앙대는 정들었던 중앙인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중앙인을 맞이했습니다. 새내기를 맞이할 생각에 벌써 설레는데요. 새로운 중앙인 중에 독특한 청룡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을 위해 중대신문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독특한 청룡이를 소개합니다’! 과연 중대신문이 만난 ‘신입 청룡이’는 어떤 사람일까요? 중대신문 유튜브 계정 ‘크아우뉴스(CAUNEWS)’에서 독특한 청룡이를 만나보세요!
[뉴미디어부] 졸업생 혜택중앙인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한 번 중앙인은 영원한 중앙인. 졸업해도 중앙인을 위한 혜택은 끝나지 않죠. 그렇다면 졸업생을 위한 혜택 알아볼까요?
[뉴미디어부-뭣이中허니] 안성캠에서 살아남기새내기들! 안성은 처음이죠? 재학생들! 오랜만이고요. 중대신문이 안성에서 시작할 새학기를 위해 ‘안성캠에서 살아남기’를 준비했습니다. 내리와 기숙사에서 유용한 꿀팁만 담았습니다. 중대신문이 전해주는 꿀팁과 함께 이번학기도 힘내세요.♥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 때 일입니다. 좋아하는 영화 음반을 사고 싶어 친구들이 밥을 먹는 사이 홀로 그 음반 재고가 있는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2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때 사 온 음반에는 음악뿐 아니라 추억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CD를 넣으면 플레이어가 CD를 읽으며 작게 ‘지지직’ 소음을 냅니다. 그 찰나의 순간, 곧 흘러나올 음악을 기대하며 숨을 죽입니다. 곧이어 나오는 음악은 영화의 장면, 그 장면을 보며 느꼈던 감정, 그리고 음반을 사러 가던 기억을 살포시 건네줍니다. 플레이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