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질환·피임 관련 진료안성캠 최초, 올해부터 시행지난 10일 안성캠 건강센터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했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방문해 여성 질환 위주로 진료 및 간단한 치료가 이뤄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801관(외국어문학관) 2108호 건강센터에서 산부인과 진료가 시행됐다. 질염·부정출혈·생리불순 등의 산부인과 관련 증상의 기초적인 치료 위주로 진행됐다. 이어 약물복용을 비롯한 피임방법 및 여성생식기 질환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건강센터 정헌지 주임은 “초음파
낮아지고 있는 출산률과 반대로 난임 진단자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난임 환자들을 위한 지원, 잘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신문 펼치는 소리,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조용히 읊어주는 기사 내용……. 신문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든 적 있나요? 없을 거예요. 여러분의 수면은 중대신문이 책임져드리죠. 조용히, 나직하게, 속삭이듯 읽어드릴게요. 이름하여 조용히 신문 읽어주는 ASMR, 줄여서 조신한 ASMR.
이번주 중대신문의 주요 내용을 빠르고 재밌게, 101초 안에 전해드립니다. 왜 101초냐고요? 올해는 중앙대 101주년이거든요.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101초 뉴스’!
‘거·속·시, 소금물 농도 구하기’,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문제들이다. 서점에서 우연히 본 인·적성 고사 문제였다. GSAT, HMAT, SKCT 등 기업별로 시험 이름도 참 거창하다. 들어보니 대기업 취업을 위해서는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단다. 인·적성 고사 인터넷 강의, 토론 면접 대비 수업 등 기업들의 채용절차가 복잡해지면 학생들도 그에 맞춰 준비하느라 바빠지는 모양이다. 우리는 전형적인 ‘피로사회’에 사는 현대인이
※ 308관 안전사고 내용은 중대신문 제1938호 5면이 아닌 1면에 있습니다.이번주 중대신문의 주요 내용을 빠르고 재밌게, 101초 안에 전해드립니다. 왜 101초냐고요? 올해는 중앙대 101주년이거든요.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101초 뉴스’!
중앙대 입학을 축하합니다! 중대신문이 새내기 여러분을 위해 서울캠 곳곳에 있는 포토스팟을 준비했어요. 동기들과 함께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2월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올해(2017학년도 후기 및 2018학년도 전기) 중앙대는 총 62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죠. 중대신문 뉴미디어부에서는 졸업을 맞이한 졸업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중대신문이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기획했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아름다운 프리지아 꽃을 전달하고픈 오늘의 신청자는 누구일까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박지수: “네,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도 2월 졸업예정인 사회복지학부 15학번 박지수라고 합니다. 2017년
중앙인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학 생활 동안 고마웠던 그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릴게요. 이번 중대신문에서는 졸업을 맞이하여 여러 졸업생들의 사연을 받았습니다. 그 중 한 사연을 채택해 꽃과 영상편지를 함께 전달하였는데요! 어떤 사연이 채택되었는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촬영|김정훈 기자 편집|김소연 기자 제작|김소연, 이지인, 고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