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단 인사말
조직도
직책 : 편집장(편집총괄) 권오복
소속: 정치국제학과 2
이메일: luckyfive@cauon.net
좌우명: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
조직도
직책 : 편집장(제작총괄) 봉정현
소속: 국어국문학과 2
이메일: goopa@cauon.net
좌우명: 구름의 파수꾼

안녕하세요. 중대신문 권오복, 봉정현 편집장입니다.

중대신문은 대학신문의 효시로서 75년 동안 독자 곁을 지켰습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학내 사안은 물론 사회와 문화, 여론 등 다양한 분야 사안을 보도하고 뉴미디어와 사진 등 형식을 다양화하며 더 나은 대학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는 독자분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다양한 소식을 정확히 전달하며,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중대신문을 생각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중대신문이 걸어가는 길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