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중앙미디어네트워크와 JTBC가 후원하는 ‘올해의 대학신문상'에서 중대신문이 지난해 편집디자인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기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중대신문은 1785호, 1786호, 1787호, 1788호, '즐거운 나의 집은 어디에' 4주 연재 기획기사로 기수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편집디자인부분은 경희대학교 <대학주보>, 사진부문은 이화여자대학교 <이대학보>가 받게됐습니다. 함께 수상한 대학언론 동료들에게도 축하의 인사전하고 싶습니다.
2011년 시사인 대학기자상 2개 부문 석권에 이어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중앙일보 '올해의 대학신문상'을 수상해 최초의 대학신문에서 최고의 대학신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더 열심히, 캠퍼스 곳곳을 뛰어다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정론직필하는 중대신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