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 학생지원팀과 서울캠 총학생회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캠퍼스를 구현한다. 현재 잔디 광장 등 서울캠 정문 일대를 조성했다. 메타버스 캠퍼스는 10월 말이나 11월 초 오픈 예정이다. 이우학 서울캠 학생지원팀 주임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학교와 단절된 관계를 온라인에서 이어붙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중앙대와 조금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캠 ‘메타버스 캠퍼스’ 조성 중
- 기자명 송다정 기자
- 입력 2021.10.11 00: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