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 널 위해 뛰는 기자들’은 한 가지 사안에 대해 깊게 취재해 영상으로 제작하는 탐사보도 코너입니다.

  여러분은 진로를 선택할 때 남들의 시선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인간에게 사회적 기준은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에 매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널뛰기는 6명의 청년을 만나 사회적 기준과 규범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들어봤는데요. 청년들은 암묵적으로 고착화된 질서에 망설이기도, 우울이나 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의 현주소를 들어볼 수 있었죠.

  사회적 시선으로 인한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봅니다.

기획 | 지선향 기자
제작 | 이혜정 기자
진행 | 장유진 기자
취재 및 촬영 |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지선향 기자
그림 | 이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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