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유튜버를 만나는 코너, 앙튜버를 만나다!

  이번 학기 마지막으로 만나본 앙튜버는 추진력 있게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신유진 학생(사회학과 3)입니다! 노래, 춤 그리고 연기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아르리스트’!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그녀는 어떤 다양한 경험을 했을까요? ‘아르리스트’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및 편집 | 장유진 기자
취재 및 촬영 | 지선향 기자 이혜정 기자 장유진 기자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