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이트 ‘사람인’이 2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 시 가장 불필요한 스펙은 '한자, 한국사 자격증’(55.7%, 복수응답)이었습니다.

중앙대를 졸업하면 ‘덤’으로 얻는다는 한자 자격증이 초라해지네요.

한자졸업요건, 우리는 쓸모 있게 활용하고 있었나요? 만약 아니라면 앞으로 어떡하면 좋을까요?

기획 · 제작ㅣ박재현, 이동준, 전영주, 한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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