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미래언론인을 위하여: 저널리즘 윤리와 준비’를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로 강의는 대면으로 진행하지 않고 실시간 온라인 강의 플랫폼 Zoom을 이용했다. 강연자인 SBS 심석태 전 보도본부장은 지난 2015년 철우언론법상을 수상한 언론윤리 및 법 전문가며 현재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심석태 전 본부장은 “학생들이 구체적인 질문을 많이 해줘 인상 깊다”며 “윤리 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레기’가 되지 않으려면
- 기자명 최지환 기자
- 입력 2020.05.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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