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를 마셔보고 싶은데 어떤 술부터 마셔야 할지 막막한 당신을 위해 중대신문이 준비했다.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주살롱 천수현 대표와 엄선한 술을 중대신문 기자가 마셔보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술모임 스타트업 ‘애주살롱’을 운영하며 전통주/와인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영국 공인 와인 자격증, 일본 공인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한 술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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