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캠 정문과 후문 일대에 플리마켓이 열렸다. 총 3일간 학생 판매자와 외부 사업자의 매대가 마련됐다. 판매품목은 의류, 액세서리, 디저트, 헤나, 사주·타로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체제작 상품이 주를 이뤘다. 한편 품목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채민 학생(산업보안학과 2)은 “플리마켓에 와보니 액세서리 매대가 대부분”이라며 “액세서리에 관심 없는 사람에겐 볼거리가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다양한 물건을 사고 싶어요!
- 기자명 이지 기자
- 입력 2019.05.20 13:03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