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103관(파이퍼홀) 406호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동작구 행복찾기(동행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동행 서포터즈 김동균 학생대표(간호학과 3), 박경숙 적십자간호대학장(간호학과 교수), 동작구 보건소 김형숙 과장 등이 참여해 중앙대·동작구 보건소 간 협약서 체결 및 위촉장 수여를 진행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동행 서포터즈는 동작구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한다. 김동균 학생대표는 “평소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아 동행 서포터즈를 꾸렸다”며 “중앙대와 동작구 보건소 간 협력을 이끌어내 감명 깊다”고 밝혔다.
동작구 정신건강, 우리가 지킨다!
- 기자명 최지환 기자
- 입력 2018.04.0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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