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위가 매섭던 지난 13일 대학수험능력시험이 치러져는데요. 학력고사를 대신해 94년도에 처음 도입된 수능은 올해 21회를 맞았습니다. 당시 첫 수능을 치렀던 장성주 동문(약학과 94학번)은 “첫 시험이다 보니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다행히 대학 정원에 비해 응시생이 적어 유리하게 중앙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당시 소감을 말했습니다. 올해 수능으로도 우수한 15학번 학생들이 중앙대로 많이 입학하겠죠?
시험에 들게 하는 날!
- 기자명 정석호 기자
- 입력 2014.11.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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