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 중앙동아리에서 ‘가짜 중앙대 학생’이 활동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1년 반 동안 중앙대 학생을 사칭했던 그는 “삶이 지루해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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