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신 총장
진솔한 조언으로 청년들 인생의 새 출발 기대해

내가 나일 때 가장 빛나듯, 빛나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겪어야 할 고통과 경험도 크게 마련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마주하게 될 고통을 단지 ‘겪는’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사유하기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멘토가 들려주는 진솔한 조언을 통해 청년들의 인생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광영 인문사회계열 부총장
대학신문이 새롭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 강의에서 배울 수 없는 삶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다. 추상적인 지식과 지혜가 아니라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삶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대학 신문사가 새롭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전선혜 서울캠 학생지원처장(체육교육과 교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되길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걸까?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선택의 연속 속에서 살고 있다.  그 선택이 옳고 정의로운 선택인지는 자신의 가치관에 달려 있다. 이십대의 나의 화두는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사는 것이냐 하는 것이었고 그 화두는 지금도 선택의 기로에 있는 나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이 한권의 책이 여러분 인생의 ‘어떻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방재석 안성캠 학생지원처장(문예창작전공 교수)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진군하는 청춘 이야기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20대의 정직한 고민을 읽으면서 안쓰러우면서도 든든했다. 스스로 들여다보고, 물어보면서, 그러나 결국에는 자신의 힘으로 진군하는 또 하나의 세대가 책을 채우고 있다.


이나영 인권센터장(사회학과교수)
나의 문제로 시작해 세상의 문제로 끝난다
 

아프거나 나약한 청춘이 아니라 ‘행복하고 빛나는 청춘’을 위해 멘토들과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 묶음. 나의 문제로부터 출발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준비하게 하는 즐거운 톡톡톡!


김주헌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
젊은 이성들에게 바치는 우문과 현답의 교양서

인생의 중간쯤에서 되돌아본 이성과 지성의 단어들 그리고 한번쯤은 고민해 봄직했던 문답들 인격의 진입기에 든 젊은 이성들에게 네가 누군지를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한번은 고민하게 해주는 우문과 현답의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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