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낙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취재낙수 취재낙수 기자명 중대신문 입력 2012.09.10 14:2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카페 쿠벅 10년째 내려온 후문의 명물 이제는 물려받을 수 없는 차 한 잔의 여유 <마루내> ○…외강내유 연세대 이어 전국 2위2년 연속 최상위 학과이렇게 대외 평가는 좋아지는데왜 우리 강의실은이토록 비좁은가요? <은희> ○… 짜장과 김치 짜장면엔 김치가 맛있죠중국인 유학생 멘토링으로중국학생과 한국학생도그렇게 잘 어우러지길 <은지> 중대신문 editor@cauon.net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추천 기사 돌고 도는 생에서 만난 당신이란 마침표 녹 슨 시간을 새로운 추억으로 통일의 계산기 그 너머 소등으로 만들어가는 지구의 ‘1시간’ 발 닿는 곳마다 편안할 수 있도록 흘러나가는 공이 없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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