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컴퓨터는 수강신청 백전백승!

그래서 오늘도 많은 학우들이
밤새 법학관 전산실 앞을 서성거리고 있죠

지금은 새벽6시
14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받은 번호표

이제 수강신청 성공만이 남았네요

하지만 설마 수강신청이 끝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진정한 성공은 뿌듯하고
즐거운 한학기 아니겠어요?


 

저작권자 © 중대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