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안성캠 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대와 경희대의 대학농구리그 20차전 경기에서 중앙대가 경희대를 73대 57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19승 무패로 대학농구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앙대와 17승 2패로 대학농구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경희대가 맞붙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두 팀 모두 이미 대학농구리그 8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상태로 사
역시 대학농구리그의 최강자는 중앙대였다. 지난달 27일 중앙대는 고려대를 103-91로 격파한데 이어, 이달 1일 연세대마저 83-76으로 격파하며 대학농구리그 19연승을 기록했다. 고려대는 후반기 4승 1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고, 연세대는 15승 3패로 중앙대를 바로 뒤에서 추격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에 비해 중앙대는 오세근 선수의 대표팀 차출로 전력에
지난주 경기결과● 대학농구리그농구 중앙대 VS 연세대일시 :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오후 5시 장소 : 안성캠 체육관 결과 : 중앙대 승 (83:76) 이달 1일 중앙대 농구부는 대학농구리그 19차전에서 ‘난적’ 연세대를 83-76으로 격파했다. 중앙대는 전반전 9점차로 리드했다. 하지만 중앙대가 3쿼터 12점의 빈공에 시달리는
● 대학농구리그농구 중앙대 VS 조선대일시 :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 장소 : 조선대 체육관 결과 : 중앙대 승 (113:81) 지난달 28일 중앙대 농구부는 대학농구리그 16차전에서 조선대를 113대 81로 대파했다. 중앙대 농구부는 이번 승리로 16전 16승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10월 4일까지 중앙대는 2위 경희대보다 한경기를 덜치뤘
유망주를 찾아서: 김선형 선수(체육대 사회체육학과 4)중앙의 대표에서 국가의 대표로 한국 농구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 줄 선수가 있다. 올해 MBC배 대학농구리그 MVP로 활약한 김선형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 새롭게 시작된 홈&어웨이 대학농구리그에서 중앙대가 13연승을 기록하는데 주된 역할을 한 김선형 선수. 이제는 중앙대를 넘어 국가
이번주 경기결과 중앙대 농구부는 16일 안성캠 체육관서 열린 대학농구리그 14차전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39점차 대승을 거두며, 14연승 행진을 유지했다. 김선형, 오세근, 함누리 4학년 트리오는 무려 94득점을 합작했다. 이번 경기에선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함누리는 55득점을 기록하며 종전 대학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오세근 선수는 14점 18리
농구사의 기록들이 쏟아진 하루였다. 오세근 선수는 한국 농구 역사상 최초로 쿼드러플 더블을 이뤄냈다. 또한 함누리 선수는 55득점을 기록하며 대학 농구 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함 선수는 4쿼터에 23점 득점을 기록하면서 한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도 세웠다. 지난주 16일 안성캠 체육관에서 열린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중앙대는 상명대를 113대 74로
지난 주 U리그와 대학 농구리그에서 중앙대는 승전보를 울렸다. 일시 : 2010년 9월 9일 오후 3시 장소 : 안성캠퍼스 운동장 결과 : 중앙대 승(8:2)U리그 지난 9일 중앙대는 명신대를 8대 2로 대파하며, 승점 28점을 마크하며 3위를 유지했다. 일시 : 2010년 9월 10일 오후 5시 장소 : 안성캠퍼스 체육관 결과 : 중앙대 승(100:87)
중앙대 농구부가 대학 농구리그 13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중앙대는 17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중앙대는 굳건히 리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중앙대는 2, 3학년 위주의 선수들로 스타팅 멤버를 꾸렸다.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던 김선형 선수와 오세근 선수가 복귀했고 함누리 선수도 부상에서
중앙대 선수 3명이 아시안 게임 대표로 발탁됐다. 중앙대 야구부 김명성 선수와 농구부 김선형, 오세근 선수다. 지난 6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와 농구 대표 명단에서 중앙대는 대학 스포츠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농구 대표팀에서 중앙대는 2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10개 프로팀 중 SK, LG, 오리온스, 전자랜드 4개 팀이 대표팀 선수
대한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0 olleh kt U리그’(이하 U리그)가 많은 관심 속에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도권C조’에 속한 중앙대 축구부는 12경기를 치룬 현재 승점 16점으로 10개 팀 중 7위를 기록하며 다소 고전 중이다. 승점 27점을 기록하고 있는 1위 광운대와는 승점 11점차로
‘제22회 총장기 쟁탈 범 중앙인 농구 대회(이하 총장배 농구대회)’와 ‘제13회 총장기 쟁탈 범 중앙인 축구대회(이하 총장배 축구대회)’가 각각 지난 3일과 6일 시작되었다. 총 36개 팀이 참가하는 총장배 농구대회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총 48개 팀이 참가하는 총장배 축구대회는 20일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학농구리그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대학축구리그(U리그)가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중앙대는 대학농구리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3일 있었던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87대 56의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둬 5연승을 기록하였다. 또한 동국대, 성균관대, 조선대, 상명대, 건국대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
선수시절 강동희는 한국 최고의 천재가드로 평가받았다. 그런 그가 이제는 명장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감독 신고식을 치뤘던 0910시즌을 보내고 휴식을 누리고 있는 강동희 감독을 만나 그동안 못 털어놨던 ‘강동희 농구관’에 대해 들어보았다. 147cm의 키로 농구공을 처음 잡다- 초등학교 4학년 처음 농구를 시작했다고 들었다.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듣
대학 농구계에 ‘라이언 킹’이 납셨다. 36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5블럭 슛. 지난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MBC 대학연맹전에서 오세근 선수가 세운 기록이다. 예전부터 노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해 왔던 그는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번 대회에서 중앙대에 5연패(覇)라는 성적을 가져
중앙대가 대학농구 본좌의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4일 중앙대 농구부는 2010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경희대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학농구 사상 첫 전국대학연맹전 5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 26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중앙대는 24점 차(106대82)를 내며 경희대를 가볍게 누르고
■이사장상 장태희(공대 전자전기공학부)■동창회장상장나라(예술대 연극학과)■청룡공로상이지열(경영대 경영학부, 09총학생회장)■청룡체육상이 용(체육대 사회체육학부)■공로상전종윤(문과대 국어국문학과, 중대신문 편집장) 천정주(문과대 영어영문학과, 중대신문 사회부장) 진상은(문과대 사회학과, 중대신문 편집부장) 전정훈(문과대 영어영문학과, UBS총무부장) 이윤희(
농구부, 상무에 패배 아쉬운 결승행 좌절농구부가 지난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상무와의 준결승전에서 69대75로 패배하여 결승행이 좌절됐다. 경기초반에는 강한 압박으로 상무의 공격을 차단하고 10점차까지 앞서가며 경기를 리드해나갔다. 하지만 우승 후보로 지목될 만큼 강팀인 상무에 금세 역전을
사회대 ‘팔차스타K’!대한민국엔 ‘슈퍼스타K’가 있는가? 사회대엔 ‘팔차스타K’가 있다! 이는 안성캠의 슈퍼스타를 찾기 위해 마련한 축제로 노래, 춤 뿐 아니라 다양한 끼를 가진 학생들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 우승한 팀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맥주 마시기&r
농구부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8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동국대를 79-69로 꺾고 6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제공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