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게 놀다오라면서통금은 9시사고 싶은 만큼 사라면서용돈은 500원 ○… 갑작스레찾아온 주인너도 나도 허둥지둥 ○… 잔디밭 위로 떨어지는 게벚꽃잎인 줄 알았는데
○…잇몸약 대신 상식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건 갈비집에서 ○…나도 튼튼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데 의사가 누군지 모르겠네 ○…얼마나 될까 너의 수용능력 어디까지 일까 너의 잠재력
○…성급하게 굴지마 너 때문에 더 헷갈려 ○…다른 애들 다 올리는데 나만 내리면 이상하잖아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심장은 멈춰버렸어 왜 이제서야 나타난거니 ○…친구인듯 친구아닌 친구같은 우린 썸타는 사이
○…안성캠 총학생회 선거결과 기호 1번 달려 선본이 당선됐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선거를 할 때 '기권'을 행사할 수 없어서 일부 학생들의 선택권이 상실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A기자는 "서울캠이고 안성캠이고 무슨 제대로 된 선거가 없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3면에서 확인하세요.○&hellip
○…중앙대 분회의 3자 협상에 또 차질이 생겼습니다. 3자 협상은 총무팀-중앙대분회-용역업체 티엔에스를 주체로 하는데요. 티엔에스 측이 입장을 고수하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이에 대해 A기자는 “분명 삼자협상일텐데 중앙대분회 자리는 사라진 2자 협상 같군”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의 협의는 어떻게 진행될지, 3면에서 알려드립니다.○&hel
○…선출부터 다사다난했던 양캠 총학생회가 어느덧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A4용지 몇장을 빼곡히 매운 그들의 공약, 어느정도 이행됐을지 궁금합니다. 그들의 공약집을 다시 본 A기자는 "이건 학교 다니는 내내 해도 못하겠네"라고 말합니다. 무리하게 내건 공약들, 얼마나 지켜졌을지 6-7면에서 다뤄보았습니다.○…잘만 운영되고 있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중앙대가 종합 8위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대는 교수연구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반면 교육여건 분야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A 기자는 "교수연구 분야는 잘하고 있는데 대학 본부가 교수개혁을 하려는 이유는 뭐야?"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1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he
○…310관을 짓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지난 월요일 310관 공사현장 옆을 지나다가 떨어지는 쇠파이프에 맞을 뻔한 A 기자는 “내가 그 쇠파이프에 맞았다면 지금 중대병원에 누워 호흡기 끼고 있겠지”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310관 건립에 따르는 불편함, 3